한정수

체육을 전공하고 29살에 개발 공부를 시작해서, 4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줌인터넷과 토스를 거쳐 현재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Pixelic에서 B2B CRM Saas인 Relate을 만들고 있습니다.

‘출퇴근길 개발 읽기’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카톡 단톡방 3곳을 운영 중이고, ‘고퀄리티 개발 컨텐츠 모음’이라는 깃헙 저장소를 운영중입니다.

지금까지 비전공자가 개발자가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비전공자가 개발자가 된 이후의 이야기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이 발표에서는 체육을 전공하고 해운 업계에 종사하다 29살이었던 2018년에 국비지원학원에서 개발 공부를 처음 시작하고 개발자로 전직했던, 4년 차 개발자의 지난 4년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지난 4년간 4개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경험한 것들을 공유하고, 지난 4년간 했던 선택 중 좋았던 선택들과 후회되는 선택을 소개합니다.

개발자가 되려는 비전공자분들, 1~2년 차 주니어 개발자분들보다 한 발짝 앞서 걸어간 입장에서, 발표를 들으시는 분들이 앞으로 하실 수많은 선택에 있어 제 경험을 참고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제가 했던 선택을 소개하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저의 선택과 경험은 정답이 아니므로 하나의 개발자 커리어 케이스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프콘의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INFCON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