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석

코드숨을 운영하는 한윤석입니다. 제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배운 좋은 지식을 다른 사람도 같이 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강의를 만들다가 코드숨을 시작하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인프콘을 통해 제가 배웠던 것을 공유하고, 공유받은 개발자분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발표식 스터디는 인출보다 인풋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듣고 있으면 뭔가 아는 것 같은 느낌에 빠져들죠. 편하지만 막상 남는 것은 적습니다. 저는 스터디 시간에 사람들이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스터디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스터디 시간 동안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배운 것을 계속해서 인출하는 시도를 통해 모르는 것들을 발견해낼 수 있는 스터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코드숨의 스터디에서는 인출을 강조합니다. 인출을 해야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고, 이해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터디의 결과는 내가 얼마나 공부했는지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로 측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만들어와서 서로 묻고 답하거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룹을 작게 나누거나, 과제나 시험을 보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이러한 시도에서 배운 점과 앞으로 어떻게 스터디 방식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고 싶은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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