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묵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 스타트업에서 개발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발 커뮤니티에서는 한날이라는 필명을 쓰며, 42 Seoul 등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과 성장 팀과 문화, 코칭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좋은 문화를 조성하려 노력합니다.

신입 혹은 주니어인 분들은 자신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걸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전문성이나 경험을 표현할 경력이 없거나 부족해서 오롯이 나 자신의 이야기로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내고 상대를 납득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부분을 보여주려는 마음에 깔끔하고 명료한 이력서 양식을 활용하기도 하고, 개성을 담는 등 다양한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나의 좋은 점을 보여주려 한 선택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력서 멘토링을 1년 넘게 해오면서 많은 신입/주니어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이력서에서는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장점과 강점이 있어서 안타까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발표에서 저는 채용 담당자가 어떤 사람인지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누구의 이력서인지 물어보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제 관점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인프콘의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INFCON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