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섭

유닉스 환경의 C/C++ 서버 개발자로 시작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정보의 공유와 협업에 관심이 많으며, 구성원의 참여를 끌어내고 공유와 협력의 업무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 프랙티스를 어떻게 해야 잘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리눅스를 활용한 회사 인프라 구축의 모든 것]과 [쉽게 배우는 라라벨 프로그래밍]이 있습니다.

짧은 출시 주기와 높은 품질 요구 사항, 리모트 팀과 원격 근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 점점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에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높은 성과를 내는 팀에 대해 연구해 보니 2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Autonomy와 Alignment입니다. 성과가 높은 팀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넓은 권한과 책임을 갖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각 팀의 업무 목표와 결과는 회사의 전략과 사업 목표와 일치합니다. 이런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은 이를 위한 좋은 문화와 프로세스, 프랙티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다양한 팀이 협업하여 회사 사업 목표와 일치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전사적인 협업 체계 구축’ 방법과 도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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