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모

제주 동북쪽 바닷가 마을에서 1인 기업 스튜디오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웹 에이전시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개발에도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개발자로 업무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제주 이주 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1분코딩“이라는 이름으로 인프런 지식공유자로 활동하고 있고,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도 운영하며 주로 웹 개발에 관련된 코딩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저는 자유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란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을 의미해요. 그런 의미의 ‘자유롭게 사는 사람’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 꼭 개발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1인 기업을 운영하며 사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개발자는 어떤 직업보다도 자유롭고 다양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내 콘텐츠와 내 브랜드를 만들어 여러 가지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하며,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먹고사는 일도 해결해 가고 있는 저의 사례를 통해 ‘삶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구나‘, 그리고 ‘그 시도들이 생각보다 위험한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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