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무신사(MUSINSA)에서 개발 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기술을 통해 서비스를 잘 만들어 나가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배달의 민족 베트남, 네이버, 쿠팡, 코빗 등 다양한 서비스 회사의 일과 동료, 기술을 경험하며 이제는 ‘혼자’ 보다는 ‘함께’ 성장하는 일에 진심입니다. 주로 백엔드 및 인프라 관련 기술을 다루어왔습니다. [박미정의 깃&깃허브 입문]이라는 책을 집필했으며, 여러 서적을 번역했고, 발표 및 글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피드백 받는 일을 즐거워합니다. 달리기와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를 좋아하는 운동인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뱃속의 아가와 함께 숨쉬고 일상을 보내는 일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개발자로서 일한다는 것은 단순히 코드 작성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요구사항과 문제를 명확히 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며, 이를 기술로 구현해내고, 테스트를 거쳐 최종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리뷰’ 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왜 ‘코드 리뷰’ 만 떠올릴까요? 코드를 작성하는 구현 단계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전체 과정의 각 단계에서 ‘리뷰’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리뷰의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각 단계의 ‘리뷰’ 를 통한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팀이 함께 성장하게 된 이야기도 전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올라가고, 가치 있으니까요. 장애 상황에 대한 리뷰를 통해 개발 조직이 견고해진 과정까지 담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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