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민

경북의 한 스타트업에서 풀스택, 모바일 개발자 겸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개발자 겸 프로그래밍 콘텐츠 크리에이터 ‘얄코’로서, 사람들에게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얄팍한 코딩사전’을 통해 어려운 IT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영상들을 만들어왔으며, 인프런에서도 다수의 강의를 통해 지식공유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최근 비전공자와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위한 책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지식]을 출간했습니다.

실무를 알려줄 사수도, 분야 지식을 공유할 커뮤니티도 없는 머나먼 지방의 스타트업. 개발자의 성장을 위한 인프라가 전무한 사막과도 같은 환경에서 끊임없이 자라기 위해 홀로 분투해 온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토이 프로젝트로 분주히 물길을 찾고, 지식공유라는 펌프질을 통해 성장의 오아시스를 만들어온 과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 강의 제작, 책 집필 등의 지식공유 활동들이 어떻게 ‘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었는지, 각각의 특장점 또는 인사이트가 될 만한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경험을 통해 익혀 온 바를 공유합니다.

성장을 위한 문화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 어떻게 개발자로서 꾸준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막막한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지식공유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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