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Series 3]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Jira #Confluence #Atlassian #INFCON #인프콘

ⓒAtlassian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축제, 인프콘! 8월 26일, 드디어 인프런의 첫 번째 오프라인 개발 콘퍼런스인 인프콘이 개최됩니다. 인프콘을 기다리는 인프러너 여러분들을 위해 인프런이 준비한 Tech Series! 인프콘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기술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해 드릴게요.

세 번째 이야기는 지라 컨플루언스입니다. 둘 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협업 툴로,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수많은 이슈를 관리하며 애자일 형태로 업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통해 전사적인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목표에 가까워지는 경험을 해봐요!

INFCON Tech Series #3 📸

대표적인 협업 도구인 지라와 컨플루언스로
전사 협업 환경을 구축해볼까요?


Atlassian의 첫 번째 주자

애자일로 일하기 위한 협업툴, Jira

ⓒJira

지라(Jira)는 Atlassian에서 만든 협업 툴로, 프로젝트 및 이슈 트래킹 시스템입니다. 또한 *애자일 방법론의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관리 도구로, 업무 흐름을 추적하는 경우 용이하게 사용됩니다. 지라는 최대 10명까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플랜을 구독해야 해요. 지라와의 연동성이 좋은 컨플루언스와 트렐로 또한 같은 아틀라시안의 제품입니다.

애자일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협업’인데요. 지라를 사용하면 스크럼 보드, 백로그, 칸반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애자일을 채택하는 조직에 적합한 프레임워크 또한 제공하기에 긴밀한 협업이 가능합니다.

특히, 스프린트 단위로 빠르게 수정해야 하는 애자일 환경의 특성상 이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거나, 서로 공유가 되지 않는다면 개발하는 과정과 결과물 모두에 큰 지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지라는 이러한 이슈가 생기지 않도록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손쉽게 백로그를 정리하고 한 눈에 사람들의 업무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보드를 제공하여 더욱 긴밀하게 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죠.

* 애자일 방법론 (Agile)

애자일은 일을 무작정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기반 상품 개발 프로세스입니다. 코드 기반 (code-oriented) 개발 모형으로 계획 기반 (document oriented) 모델인 워터폴과는 대비되는 방법입니다.

2001년, 소프트웨어 업계를 주도하는 리더들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선언문을 만들었고, 이를 잘 따르기 위한 ‘애자일의 12가지 원칙’이 만들어졌어요. 그 중 지라와 맞닿아있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어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3원칙) 짧은 배포 간격
    • 짧은 배포 간격의 프로덕트를 위해 스프린트 기능을 제공하기에 유저 스토리 추가, 스프린트 보고서로 모니터링, 백로그 관리 등이 용이합니다.
  • 7원칙) 동작되는 소프트웨어로 진도 측정
    • 총 15개의 대시보드 가젯을 통해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추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2원칙) 정기적으로 효율성 제고
    • 회고 템플릿을 활용해 프로덕트의 발전을 위한 회고를 진행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지라와 찰떡궁합!
하나의 빅데이터를 만들어가요, Confluence

ⓒConfluence

컨플루언스는 아틀라시안에서 개발한 자바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이를 활용하면 내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용이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끼리 공간을 만들어서 공유하고 편집하며 서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다른 협업 툴도 많지만, 컨플루언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꼭 챙겨야만 하는 일정, 목표, 그리고 그에 따라 해야할 업무들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글을 작성한 후 이에 대한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문서 첨부가 가능하여 기존과 호환이 잘 된다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컨플루언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위키 형태라는 것인데요. 좌측의 메뉴바를 클릭하면 드롭다운으로 내부 폴더들이 열리는 방식이라 원하는 문서로의 쉽고 빠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지라와의 연계성이 좋아 함께 사용하면 큰 시너지가 나기에, 보통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같이 쓰곤 합니다.

이처럼 지라는 워크플로를 관리하는데 사용하고, 컨플루언스는 문서 기반 협업의 용도로 사용하면서 컨플루언스 페이지와 지라를 연결하면 강력한 협업이 가능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도구 
인프콘에서 만나보세요!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은 2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autonomy(자율성)와 alignment(조정)입니다. 성과가 높은 팀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고, 폭넓은 권한과 책임을 갖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각 팀의 업무 목표는 회사의 사업 목표와 일치합니다. 이런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은 이를 위한 좋은 문화와 프로세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인프콘에서 지라와 컨플루언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져요!

팀을 넘어서 전사적 협업 환경 구축하기

정광섭 | Atlassian

짧은 출시 주기와 높은 품질 요구 사항, 리모트 팀과 원격 근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 점점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에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다양한 팀이 협업하여 회사 사업 목표와 일치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전사적인 협업 체계 구축’ 방법과 도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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